일본 전자책 업체 인수를 마무리한 네이버, 일본 웹툰 시장 1위 탈환을 예고했습니다.
일본 전자책 업체 인수를 마무리한 네이버, 일본 웹툰 시장 1위 탈환을 예고했습니다.
네이버가 일본 전자책 업체 '이북 이니셔티브'를 인수했습니다.
네이버의 계열사 라인 디지털프론티어는 이북 이니셔티브 재팬 인수의 마무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달까지 인수를 완료하고 공식 발표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북 이니셔티브는 2000년에 설립한 소프트뱅크 그룹 계열의 전자책 업체입니다.
이북 재팬이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대주주는 야후 재팬이었습니다.
이번 인수로 네이버는 일본 웹툰 업계의 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라인 디지털프론티어는 '라인 망가'의 운영사입니다. 라인 망가와 이북 이니셔티브의 점유율을 합치면
카카오 픽코마를 제칠 전망이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DMtLLmIixY&list=PLIyRrNYLjBzGQ9XVbRcnLrP27q425hpxz&index=41
라인망가에 연재중인 <싸움 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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